울산시립미술관, 세계 미술기관과 협력 확대…현대차 ‘트랜스로컬 시리즈’로 국제 교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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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세계 미술기관과 협력 확대…현대차 ‘트랜스로컬 시리즈’로 국제 교류 본격화

유수미 기자┃울산시립미술관은 23일 현대자동차가 추진하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Hyundai Translocal Series)’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과 함께 2028년까지 공동 전시와 연구, 시민 대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립미술관과 뉴 뮤지엄은 이번 협력을 통해 산업과 기술이 공존하는 울산, 글로벌 예술 중심지인 뉴욕을 연결해 지역의 의미와 세계적 흐름이 만나는 현대미술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에서는 XR랩 등 몰입형 전시 공간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고, 뉴욕 뉴 뮤지엄에서는 건축 공간 내 영상 매체를 활용한 작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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