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24일 서울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는다.
경찰은 탄 교수가 지난달 28일 입국한 뒤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자 법무부에 출국 정지를 신청했고, 법무부는 오는 30일까지 출국 정지 처분을 내렸다.
경찰은 검찰의 재수사 요구에 따라 관련 혐의를 수사 중이며, 이번 조사는 탄 교수에 대한 첫 피의자 대면조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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