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대를 둘러보던 인근 아파트 주민은 "NS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한 뒤로 물건이 조금씩 많아지는 것 같다"며 "집에서 가깝고 밤 11시까지 운영해 자주 찾는 곳인 만큼 앞으로도 계속 영업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그동안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로 상품 대금 지급과 납품에 차질을 빚어 고객 이탈까지 겪었다.
하지만 전날 NS쇼핑(NS홈쇼핑 운영사)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대금을 완납하고 영업권을 넘겨받으면서 회사는 새롭게 출발선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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