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8일 ‘남한강 테라스 플리마켓’ 개최…도시재생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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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8일 ‘남한강 테라스 플리마켓’ 개최…도시재생 시동

양평군은 오는 28일 양평군청 앞 남한강 테라스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방문객이 모두 어우러지는 ‘2026 남한강 테라스 플리마켓’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남한강 테라스 플리마켓은 아름다운 남한강변을 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남한강 테라스를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공간이 아닌 누구나 찾아와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행사 당일 양근강변길 통제에 힘입은 교통 정체와 인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우회 도로 안내판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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