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군민의 생활 편의와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일제 조사와 정비를 마무리했다.
군은 도로명주소의 위치 안내와 주소 식별을 돕는 관내 주소정보시설 총 6만3천618개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소정보시설은 군민의 일상생활과 행정서비스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이번 조사와 정비 결과를 토대로 도로명판을 비롯해 추가 정비가 필요한 다른 주소정보시설도 신속히 보완하여,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하고 안전한 주소 정보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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