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김민종과 김종훈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국제유도연맹(IJF) 월드투어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 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격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올림픽 및 세계선수권대회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국가대표로 출전한 김민종 선수와 김종훈 선수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양평군과 대한민국 유도의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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