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다문화가족 10가구, 경주서 한국 역사·문화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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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다문화가족 10가구, 경주서 한국 역사·문화 만끽

양평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10가구를 대상으로 경주 일원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한국 역사와 함께하는 가족공감 캠프’를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족과 함께 첫 경주 여행길에 오른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역사 유적지를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들도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행복해해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지구 남선교회 연합회의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가족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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