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 유도 김민종·김종훈 선수,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대회 금·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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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유도 김민종·김종훈 선수,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대회 금·은메달 획득

양평군은 23일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김민종과 김종훈이 19일부터 21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월드투어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남자 +100kg급에 출전한 김민종은 준결승에서 러시아의 이날 타소예프를 상대로 허벅다리걸기 되치기 절반을 얻어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90kg급에 출전한 김종훈은 준결승에서 프랑스의 막심 가엘 은가얍 함부를 누르기 한판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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