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면 내 덕 안되면 밴스 탓"…협상 걸림돌 된 '트럼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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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면 내 덕 안되면 밴스 탓"…협상 걸림돌 된 '트럼프 입'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스위스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위해 고군분투할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스뉴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에 대한 엄포를 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모든 정치적 부담을 밴스 부통령에게 떠넘기고 있다.

밴스 부통령은 이에 대해 대통령이 농담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NYT를 비롯해, 미국의 유수의 언론과 정치전문가 모두 밴스 부통령이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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