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예산 낭비와 채용 비리 등 내부 부정부패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23일 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선관위 사태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관심이 매우 높다”며 “선관위 내부 운영 과정에서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하는 황당한 일들이 많이 생긴 것 같은데, 형사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정확하게 수사하고 밝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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