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던 주가는 미 국채 수익률 상승 부담과 기습적인 회사채 발행 계획, 산하 소셜미디어 X의 접속 장애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며 큰 폭으로 주저앉았다.
전날 스페이스X는 시가총액 2조300억달러로 장을 마감했는데, 이는 지난 16일 장중 기록했던 최고치인 3조달러에서 크게 후퇴한 수준이다.
iM증권 박상현 연구원은 “올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잇따르며 AI 기업들의 자금조달에 따른 수익성 논란이 상존한 가운데, 스페이스X 마저 자금조달에 나서면서 AI발 차입리스크가 시장의 우려를 자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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