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공지문에서 관리사무소 직원 일동은 "관리사무소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최선을 다해 입주민과 공동체의 이익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일부 동대표들의 반복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더 이상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관리실 직원 전원이 사직'을 하게 됐다"고 선언했다.
또 다른 누리꾼 역시 "어느 아파트를 가도 일부 동대표는 자기들이 무슨 선출직 공직자라도 된 것처럼 행동한다"며 "문제는 이렇게 직원들이 떠나버리면 관리업체만 교체될 뿐 구조는 그대로 반복될 수밖에 없다.
실제 아파트 관리업계 종사자라고 밝힌 누리꾼은 "관리소장들도 동대표 눈치를 보는 경우가 많다"며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양쪽 눈치를 보다가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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