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소방공무원 '119팀장' 72명과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수변안전요원 519명 등 모두 591명 규모다.
지난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도내 해수욕장 방문객 144만850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활동을 펼쳐 구조 24명, 구급 38명, 현장 응급처치 2348명, 미아 찾기 100명 등 총 9208건의 안전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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