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3일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해 최저임금의 130%를 기본급으로 보장하는 수준의 예산 반영을 촉구했다.
이어 4대 공동요구안으로 ▲ 기본급 최저임금 130% 보장 ▲ 월 16만원 정액 식대 지급 ▲ 명절상여금 연 120% 지급 ▲ 재가방문 돌봄노동자 교통비 월 15만원 지급 등을 제시하며, 이를 예산처에 전달했다.
전호일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정부가 노정협의를 만들어 놓고 반복되는 논의만 하면 어떻게 하느냐"며 "재정 당국에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해 예산을 반영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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