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가 제주도 감사위원회의 종합감사 결과에 대해 반박과 해명을 내놓으며 재심의를 신청했다.
공사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사업과 임원 활동비 집행 등 도 감사위 지적 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추진됐다고 반박했다.
공사는 BESS 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투자와 관련해 도의회가 승인한 SPC 지분 11% 참여사항을 모두 이행했으며 출자금 외 주주대여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재심의, 이사회 의결, 도지사 보고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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