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SS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인 데다, 현지 배터리 공급망의 탈중국 기조가 강화되면서 미국 내 생산 역량을 보유한 K-배터리 업체에 큰 기회가 되는 모습이다.
미국 ESS 시장은 지난해 기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무기로 앞세운 중국 업체들이 80% 이상 장악했다.
글로벌 주요 배터리 업체 중 유일하게 미국에서 ESS용 LFP 배터리의 대규모 양산 체제를 가동한 사례로, 중국산 공급망 대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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