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탈락이 걸린 단두대 매치에서 알제리(세계랭킹 28위)가 극적인 역전 골로 요르단(63위)을 꺾고 조 3위에 올랐다.
4-2-3-1 전형으로 나선 알제리는 점유율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번번이 요르단의 수비 뒷공간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34분엔 다시 요르단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마레즈의 슈팅이 요르단 골키퍼 야제드 아불라일라에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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