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무인 항공기용 말벌 집 퇴치 장치를 개발해 양봉 농가와 관련 기관에 보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예전에는 보호장구를 착용한 사람이 사다리나 고소작업차 등을 타고 말벌 집에 접근해 제거했지만, 작업 효율이 낮고 사고 위험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
농진청이 이번에 개발한 장치는 무인항공기가 말벌 집에 접근해 1분에 최대 300회 구멍을 내는 방식으로 말벌을 퇴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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