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지난 22일 공시를 통해 사우디 과세당국(ZATCA)으로부터 8533억 779만여 원 규모의 법인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우디 과세당국은 이 기간 동안 한국 본사 인력이 국내에서 수행한 설계 및 조달 업무를 두고 사우디 현지에 설립된 고정사업장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임의 간주해 세금을 매겼다.
이에 대해 DL이앤씨 측은 절차상 심각한 하자가 존재한다며 실제 세금 납부로 이어질 확률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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