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첫 승을 거둔 직후 예상치 못한 이동 문제에 직면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3일(한국시간) 이집트 대표팀이 뉴질랜드전 이후 시애틀로 이동해 머물 계획이었으나 허가를 받지 못해 이번 대회 공식 베이스 캠프가 위치한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으로 복귀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집트는 당초 뉴질랜드전을 마친 뒤 시애틀로 곧장 이동, 26일 예정된 이란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준비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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