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100명 이상의 경기도내 교통약자와 고령층 환자가 병원에 가지 않고 안방에서 의사의 케어를 받은 것이다.
도에 따르면 3월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발효된 이후 5월31일까지 약 두 달간 도내 77개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이뤄진 방문 진료는 총 7천53건에 달한다.
송대훈 파주 연세송내과 재택의료센터 원장은 “최근 행정복지센터가 발굴한 의료 사각지대 독거 환자의 사례가 기억에 남는다”며 “당시 약 20일간 식사를 못 한 상황이었고, 재택진료 중 뇌경색과 통풍 의심 소견이 발견돼 후방지원 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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