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을 두 번이나 지휘하는 사령탑이 된 그는 감독으로서 첫 월드컵이었던 2014년 브라질 대회 당시 1무 2패의 초라한 성적표를 안고 씁쓸히 퇴장한 바 있다.
이 승리로 홍 감독은 역대 한국 대표팀 사령탑 중 월드컵 본선에서 승리를 거둔 6번째 지도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제 홍 감독이 이번 대회 남은 경기에서 1승만 더 보태면, 선배들을 넘어 한국인 사령탑 최초로 월드컵 2승 고지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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