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 열흘 만에 다시 채권 시장에 데뷔하면서 신용평가사들의 '후한 평가'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회사채에 Baa1 등급을 부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다른 외신들에 따르면 스페이스X에 대해 S&P는 무디스보다 한 단계 낮은 BBB를, 피치는 무디스와 같은 등급인 BBB+를 각각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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