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46.8㎞ 구간 지반 조사…지하 공동 11곳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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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46.8㎞ 구간 지반 조사…지하 공동 11곳 복구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주요 도로 46.8㎞ 구간의 지반을 조사해 지하 공동(빈 공간) 등 위험 요소를 복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낡은 지하 매설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지반 침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사고 발생 후 사후 복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탐지하고 정비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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