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메시 펄펄 나는데'…호날두, 우즈베크전 선발 출전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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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메시 펄펄 나는데'…호날두, 우즈베크전 선발 출전 '안갯속'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월드컵 무대에서 '미친 활약'을 펼치며 축구 역사를 새로 쓰는 가운데, 첫 경기 무득점으로 자존심을 구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가 대비되는 행보를 보인다.

메시는 이번 대회 2경기에서만 무려 5골을 폭발하며 월드컵 통산 18골로 최다 득점 선수가 됐다.

호날두는 앞선 경기 후반에 찾아온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연달아 놓쳤고, 공격이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그를 교체하지 않은 마르티네스 감독의 용병술에 해설가들과 축구 팬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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