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의 천하람 원내대표와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였던 김정철 최고위원은 2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이른바 '1900매 상자'가 법원의 증거보전 절차가 진행되던 중 폐기됐다고 밝혔다.
국회에서는 이날 '제9회 지방선거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첫 기관보고를 진행했다.
특위는 중앙선관위 전·현직 관계자와 서울시선관위, 송파구선관위 관계자 등 44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일부 증인이 출석하지 않으면서 여야 모두 비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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