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조용원, 석달만에 조직비서 복귀…軍부정부패 '소방수' 투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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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조용원, 석달만에 조직비서 복귀…軍부정부패 '소방수' 투입(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으로 평가받는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3개월 만에 다시 당 조직비서로 기용됐다.

군부 내 부정부패를 적발한 김 위원장이 신뢰가 두터운 측근이자 '조직통'인 조용원을 소방수 격으로 복귀시켜 내부 통제의 고삐를 다시 조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처럼 조용원이 북한 내 권력 2인자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자리를 내려놓고 당 조직비서로 급거 임명된 배경은 최근 불거진 군 내부에서 부정부패가 불거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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