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떼도 운전 척척…익산시, 자율주행 '마룡e버스' 시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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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떼도 운전 척척…익산시, 자율주행 '마룡e버스' 시승 행사

전북 익산시는 자율주행버스 '마룡e버스'의 다음 달 시범운행을 앞두고 23일 취재진을 대상으로 시승 행사를 열었다.

버스에 함께 탑승한 자율주행 수행기관 '라이드플럭스' 관계자는 "위험인자가 있으면 버스가 스스로 속도를 낮추거나 피할 수 있지만 취재진 등이 탑승하고 있어 안전을 위해 미리 개입한 것"이라며 "이 외에도 어린이보호구역 등 특정 구간에서는 안전 확보를 위해 수동 운전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기본설계와 플랫폼 구축 용역, 차량 제작, 실증 운행 등을 추진하며 앞으로 5개 노선, 10.7㎞ 구간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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