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대포통장을 모집·유통하고 명의자를 감금·상해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포통장 유통조직이 인터넷 커뮤니티와 텔레그램 채널 등에 올린 고액 알바 구인글(사진= 서울경찰청)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인터넷 커뮤니티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대포통장을 모집·유통하고, 명의자를 감금 및 상해한 대포통장 유통조직 총책 A(30)씨 등 일당과 통장 대여자 등 총 20명을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이 중 유통조직원 및 국내 모집책 등 11명을 검거해 6명을 구속했으며, 조직원 중 8명에게는 범죄단칙조직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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