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자 돌변한 전 남친…친밀관계 성폭력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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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자 돌변한 전 남친…친밀관계 성폭력 ‘경고등’

(자료=성평등가족부) 조사 결과 불법촬영물이나 딥페이크 피해 여성의 가해자 유형은 전 애인이 42.5%로 가장 많았고, 애인(18.1%)과 배우자(13.4%)가 그 뒤를 이었다.

2022년 조사에서는 주변 지인을 통해 피해 사실을 알게 됐다는 경우(75.1%)가 대다수였으며 유포자에게 협박당했다는 응답은 없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친밀한 관계에서의 성폭력 증가와 2차 피해에 대한 국민의 우려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디지털성범죄와 교제폭력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피해자가 두려움 없이 도움을 요청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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