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과 대장동 사건 등에서 발생한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진상조사단장에 김수홍(사법연수원 35기) 법무부 검찰과장이 임명됐다.
김 단장 부임으로 공석이 된 검찰과장에는 나하나(36기) 대검 정책기획과장이, 대검정책기획과장 자리는 이건표(38기) 대검 범죄정보2담당관이 이동해 채운다.
검찰미래위는 대상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대검찰청에 독립적인 조사기구를 설치해 달라고도 요청했고, 이에 따라 이번 진상조사단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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