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욱 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이 선거 당일 투표가 완전히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표가 시작된 점을 두고 “공직선거법상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이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투표함이 전부 개표장에 오지 않아도 보통 들어오는 순서대로 개표하긴 했다.이것이 그동안 관행”이라면서도 “그렇지만 당시는 굉장히 특수한 상황이고, 투표 마감이 20~30분 늦은 게 아니라 오후 10시까지 연장되지 않았나.따라서 개표를 미리 한 건 아쉬운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행 비상근 시스템에서 책임만 다 위원장에게 묻는 상황”이라며 “막상 당하시는 분의 입장에선 참 억울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