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과 최종전 앞둔 이한범 “비긴다는 생각 없다…무조건 이겨서 32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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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과 최종전 앞둔 이한범 “비긴다는 생각 없다…무조건 이겨서 32강행”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운명이 걸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이한범(24·미트윌란)이 강력한 필승 의지를 피력했다.

이한범은 23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조별리그 최종전에 임하는 각오와 수비 라인의 준비 상황을 전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아쉬움을 털어내고 소속팀 미트윌란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공격수 조규성과 함께 대표팀의 고공 축구를 제대로 선보이겠다는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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