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명 중 한명만 반납' 양심 양산…낮은 회수율에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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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명 중 한명만 반납' 양심 양산…낮은 회수율에 골머리

매년 여름철 행정복지센터에서 빌려주는 양심 양산 회수율이 낮아 지자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각자 맡은 민원 업무가 있어서 양심 양산을 일일이 챙기고 관리대장도 쓰도록 하는 게 쉽지 않다"며 "내년에는 모자란 양심 양산을 추가로 구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주한 서구의원은 "사업 이름이 양심 양산인 만큼 의식 수준이 바뀌는 게 우선"이라며 "반납하는 장소를 행정복지센터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하게 마련하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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