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철 행정복지센터에서 빌려주는 양심 양산 회수율이 낮아 지자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각자 맡은 민원 업무가 있어서 양심 양산을 일일이 챙기고 관리대장도 쓰도록 하는 게 쉽지 않다"며 "내년에는 모자란 양심 양산을 추가로 구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주한 서구의원은 "사업 이름이 양심 양산인 만큼 의식 수준이 바뀌는 게 우선"이라며 "반납하는 장소를 행정복지센터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하게 마련하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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