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산지 유통조직 가운데 일시적인 경영난을 겪는 조직을 대상으로 원금 상환 유예 등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홈플러스에 농산물을 납품한 뒤 미수금이 발생해 농가 계약재배 등 원물 확보에 필요한 자금 운용이 어려운 산지 유통조직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 관련 미수금이 발생한 산지 유통조직 가운데 올해 원물 확보 목적의 정책자금 만기가 도래하는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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