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유엔사 관계자 "北경계선 강화 활동, 정전협정 위반 아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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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유엔사 관계자 "北경계선 강화 활동, 정전협정 위반 아냐"(종합)

북한의 군사분계선(MDL) 국경선화 작업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볼 것인지를 두고 한국 국방부와 유엔군사령부가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전직 유엔사 관계자가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는 견해를 밝혔다.

마이클 보잭 전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부비서장은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군정위 근무 기간 북한군의 경계선 강화 활동이 적대적 성격을 띤다는 증거를 보지는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4년 4월부터 북한이 MDL 이북에서 진행해 온 불모지화, 전술도로 구축, 철조망 및 지뢰 설치 등 MDL의 국경선화 및 요새화 작업이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는 유엔사의 판단 근거를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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