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미수금 발생으로 자금 여건이 어려운 산지 유통조직을 대상으로 기존 대출의 원금 상환을 1년 유예하고, 신규 자금을 추가 배정해 유동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 관련 미수금이 발생한 조직 중 올해 원물 확보 목적의 정책자금 만기가 도래하는 조직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해당 정책자금 만기가 도래하는 조직은 25개소이며, 이 중 미수금이 발생한 조직은 20개소로 미수금 발생 규모는 269억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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