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장관, 곡성 침실습지 방문... 섬진강 통합관리 거점 역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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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장관, 곡성 침실습지 방문... 섬진강 통합관리 거점 역할 주목

전남 곡성군은 지난 17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섬진강 유역 현장점검에 나서면서 국가습지보호지역인 곡성 침실습지와 섬진강·보성강 합류부를 직접 방문해 생태복원 현황과 유역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곡성군은 국가습지보호지역인 침실습지를 중심으로 훼손지 복원사업과 생태계 보전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섬진강과 보성강이 만나는 유역 중심부에 위치해 상·하류를 연결하는 통합관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섬진강 유역 현장점검 과정에서도 곡성의 주요 생태 거점이 핵심 방문지로 포함됐다”라며, “생태 보전과 수질 관리, 재난 대응을 아우르는 유역 중심의 환경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함께 곡성 지역의 유치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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