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해외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평가를 바탕으로 3분기 검역관리지역 및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지정·해제하고, 7월 1일 자로 시행한다.
지난 5월 WHO의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언에 따라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 5개국(남수단, 르완다, 에티오피아,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을 추가 지정했으며, 3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은 총 25개국으로 현행 유지된다.
또한 3분기 검역관리지역은 아프리카 CDC가 에볼라바이러스병 위험국가로 발표한 10개국 중 기존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았던 5개국(앙골라, 부룬디, 콩고공화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잠비아)을 신규 지정하는 등 총 173개국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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