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과천 경마공원 이전 추진 움직임에 반발하는 시민과 노동자들이 대규모 차량 집회를 예고하며 반대 여론 확산에 나선다.
이번 집회는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거론되고 있는 과천경마공원 이전 계획에 대한 우려를 알리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회 주최측 관계자는 "과천경마공원은 단순한 공공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산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해 온 공간"이라며 "이전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지역주민과 종사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충분한 논의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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