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미국의 보수 논객 터커 칼슨이 공화당이 미국보다 이스라엘의 안보이익을 중시한다면서 탈당을 선언했다.
트럼프의 핵심 지지세력인 이른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의 분열이 가속화하는 기류다.
지난 35년간 공화당의 열성 지지자였다고 밝힌 칼슨은 "내가 나가면 많은 사람이 나갈 것"이면서 "공화당을 지지하지 않겠다.공화당을 지지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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