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도심 속 시설물이나 등산로 등에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국가지점번호판을 확충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소 체계가 없는 모악산 등산로, 백석공원 일원, 행치봉 등 등산로·산책로에는 국가지점번호판 16개를 이달까지 확충한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웠던 장소들을 중심으로 주소 정보체계를 확대한다"며 "시민들이 어디에서나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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