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가 굴포천 생태하천 일대에서 발생한 악취 민원에 대응해 하수 연결부에 있던 다량의 퇴적물을 제거했다.
작업 지점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구간인 소하천과 기존 국가하천을 잇는 연결부로, 올해 초부터 악취와 수질 오염 민원이 집중된 곳이다.
부평구는 지난해 12월 생태하천 복원 후 정화된 재이용수가 소하천을 거쳐 국가하천으로 방류되는 과정에서 연결부 퇴적물이 흘러나와 악취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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