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운영 중인 '협력회사 ESG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기존 10개사에서 20개사로 2배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참여 기업 가운데 백화점 입점 우수 협력사에는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지원과 백화점식 매장 운영 노하우 전수, 상품 개발 컨설팅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협력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ESG 지원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향후 지원 대상을 30개사 이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협력사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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