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축제 '2026 강릉단오제'가 15∼22일 8일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주말 몰아친 비와 강풍이라는 악천후 속에서도 누적 관광객 110만 명을 넘어서 최고의 전통 축제임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풀리니, 단오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축제 심장부이자 중심 공간인 단오제단은 축제 기간 신명 나는 전통 굿을 통해 일상의 지친 마음을 달래고 치유를 얻어가려는 관람객들로 연일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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