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에 따르면 22일 이길용 기획행정국장이 국회를 방문해 김의겸 의원실과 박지원 의원실을 잇달아 찾아 군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국장은 "최종 예산 확정까지는 국회 심의 단계가 남아있는 만큼 사전에 국회의 관심과 협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 국회를 아우르는 대응을 통해 군산의 핵심사업들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방문을 지속하는 한편 국회와의 협력 체계도 강화하며 단계별 맞춤형 대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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