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이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수소 폭발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원자로 상부에 남은 잔해 제거를 시작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3일 보도했다.
후쿠시마 제1 원전 1호기는 동일본대지진 당시 함께 사고가 난 2∼4호기와 달리 무너져 내린 원자로 상부 잔해의 양이 상당하다.
1976년 일본 최초로 핵 연료세를 도입한 후쿠이현은 사용 후 핵연료 등을 포함한 원전 운영에 관한 세율을 높여 올해 약 38억엔(약 362억원) 세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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