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로 꼽히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4로 양산 4개월 만에 10억달러(약 1조5400억원) 매출을 돌파하며 반격에 나섰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 처리량이 폭증하면서 엔비디아를 비롯해 AMD, 브로드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HBM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시장을 새로운 기회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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