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들에게 국민의힘 입당을 강요한 혐의로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를 받고 있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구속 여부가 24일 결정될 전망이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지파마다 '필라테스 프로젝트' 등 이름으로 신도들의 국민의힘 입당을 독려했고, 이에 따라 5만명이 넘는 신도가 국민의힘에 당원으로 가입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합수본은 지난 4일 이 총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고강도 조사를 진행한 후 전날 정당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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