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투어 출신 배정두, 정성윤, 박정근을 비롯해 김동문, 김도균, 유준석, 그리고 군 제대 후 이번 시즌 본격적으로 프로당구 무대에 도전하는 신예 김도헌이 8강에 안착했다.
특히 정성윤은 256강을 9이닝 만에 30:7로 승리하며 애버리지 3.333을 기록한 이후, 32강까지 2점대 애버리지를 유지하며 박영규, 김경오, 이관희를 차례로 꺾었다.
이로써 이번 대회 8강전은 정성윤 대 김도균, 배정두 대 김도헌, 김동문 대 오정석, 박정근 대 유준석의 대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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